인피니티 트레이링

이 문서는 아직 정식 문서가 아닙니다. 내부 메모와 Infinity Trailing 알고리즘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모범 사례입니다. 전체 문서는 곧 제공될 예정입니다

Infinity Trailing 봇이란?

Infinity Trailing(InfTrail)은 겉보기에는 단순하지만 의외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봇입니다.

핵심은 단순히 이렇습니다:

  • 포지션 진입을 위한 트레일링 주문

  • 그 포지션을 청산하기 위한 트레일링 주문이 뒤따름

그게 전부입니다. 다만 트레일 거리, 변동성 노출 및 청산 로직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InfTrail을 사용해:

  • 강한 상승 추세를 타고 오르면서 이익을 확보

  • 양방향으로 빠른 스윙을 포착

  • HODL하려는 현물 토큰을 축적

  • 내장된 이익 보호 기능을 가진 의사 그리드 전략 생성

따라서 여기에 우리가 생각하는 필수 지식(그리고 트레일링 주문)을 포함한 내용이 있으니 첫 InfTrail을 실행하기 전에 숙지하세요:

⚠️ 빠른 시작: 하지 말아야 할 것들

  • 하락장에서는 절대 실행하지 마세요 — 거의 확실히 손실을 봅니다.

  • 유동성이 낮은 토큰에 사용하지 마세요 — 슬리피지가 수익을 잠식합니다.

  • 횡보장에서는 수익을 기대하지 마세요 — 이 봇은 스캘핑용이 아닙니다.

이 알고리즘은 추세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 이상적으로는 급격한 상승이나 강한 변동성에 적합합니다.


✅ 빠른 시작: 해야 할 것들

  • 추세성 또는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실행하세요(생각해볼 만한 예: 돌파 — 횡보가 아닌).

  • 유동성 높은 페어를 선택하세요 — 특히 메이저(예: BTC, ETH, SOL 등).

  • 더 큰 트레일 거리를 사용하세요 — 이것은 중요합니다. 트레일을 너무 좁게 설정하면 잦은 거래로 인해 손실이 발생합니다.

  • 자산의 변동성에 따라 트레일 거리를 조정하세요. 경험적 규칙: 블루칩(BTC 등)은 최소 1% 이상, 변동성이 큰 밈 코인은 3%–10% 또는 그 이상.

  • 인내심을 가지세요 — InfTrail은 종종 큰 움직임을 잡기 전에 작은 손실을 조금씩 기록했다가 나중에 만회(그 이상을 벌기도)합니다.


전략 선택: 두 가지 InfTrail 모드

InfTrail을 실행할 수 있는 사실상 두 가지 모드는 “수익에서만 포지션을 청산” 토글을 ON 또는 OFF로 설정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손실에서 청산 허용: 허용(“수익에서만 포지션 청산” = OFF)

이것이 기본 InfTrail 모드입니다. 이 모드는:

  • 트레일링 매수/매도로 포지션에 진입

  • 그 포지션을 트레일링 매도/매수로 청산 — 설령 그 청산이 손실일지라도

언제 이 방식이 가장 잘 작동하나요?

  • 시장이 변동성이 크고 양방향으로 큰 움직임이 예상될 때

  • 스윙을 잡고 싶고 장기간 보유하려는 것이 아닐 때

  • 작은 손실을 감수하고 큰 수익을 노리는 것에 개의치 않을 때

어떻게 생각하고 무엇을 기대해야 할까?

예를 들어 진입과 청산 모두에 1% 트레일을 사용한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러면:

  • 봇은 1% 미만의 모든 움직임을 무시합니다

  • 1%–2% 사이의 움직임에서는 손실이 발생합니다

  • 2%를 초과하는 모든 움직임에서는 이익이 발생합니다

트레일링 주문이 작동하는 방식이 바로 이렇습니다. 따라서 핵심 요점은:

페어의 정상적인 노이즈보다 큰 트레일 거리를 설정해야 합니다

전문가 팁: 초기에는 동일 페어에 서로 다른 트레일 거리(0.5%, 1%, 3%, 5%, 10%)로 여러 개의 InfTrail을 동시에 실행하세요. 일정 기간 운용한 뒤 성과가 부진한 것은 중지하고, 잘되는 것은 계속 운용하세요.

손실에서 청산 금지: 허용 안 함(“수익에서만 포지션 청산” = ON)

일명 “HODL 모드”

이 모드에서는:

  • 봇은 트레일링 매수/매도로 정상적으로 진입합니다

  • 하지만 오직 이익이 날 때만 청산합니다. 구체적으로, 가격이 진입 가격 + 청산 트레일 거리 이상으로 유리하게 움직여야만 청산 주문이 활성화(트레일을 시작)됩니다.

이는 최악의 시나리오(청산 주문이 트레일을 시작한 직후 가격이 불리하게 움직이는 경우)에서도 청산 주문이 진입 가격에 맞춰 거래소로 전송되도록 보장합니다. 거래 수수료와 슬리피지를 고려하면 실제로는 약간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지만 어쨌든 진입 가격 근처에서 청산됩니다.

이 모드에서는 가격이 개선되면 봇이 포지션을 영원히 들고 있게 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청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언제 이 방식이 합리적인가?

  • 파생상품이 아닌 현물 거래를 할 때

  • 자산을 더 오래 보유하는 것에 편안함을 느낄 때

⚠️ 중요한 경고

  • 이 모드에는 아직 손절(Stop Loss)이 없습니다 — 향후 업데이트에서 추가할 예정입니다.

  • 파생상품 거래에서 “수익에서만 포지션 청산”을 ON으로 두고 실행하지 마세요. 가격이 하락하고 봇이 청산하지 않으면 청산(liquidation)을 당할 수 있습니다.


🧪 실전에서의 InfTrail: 우리가 효과를 본 사례

다음은 팀이 봇을 처음 출시했을 때 실행해본 실제 설정입니다:

  • SHIB/USDT — 2021년 5월 — 불마켓 정점 & SHIB = 주요 밈코인

    • 트레일 거리: 10%

    • 시장은 미쳤었음 — 일일 변동 20–30%

    • 막대한 수익

  • BTC/USDT — 2021년 불마켓(5월 -> 11월)

    • 트레일 거리: 1%

    • 6개월 이상 수익성 있게 운용됨

  • BTC/ETH — “수익에서만 포지션 청산” ON 상태(2023–2025)

    • 우리는 장기적으로 BTC와 ETH 중 어느 쪽이 우세할지에 대해 의견이 없고 둘 다 HODL합니다

    • InfTrail을 고점에서 매도하고 조정 후 재매수하는 HODL 봇처럼 취급


💡 팁

  • 🧠 트레일 거리 = 시장 노이즈에 대한 필터입니다. 너무 낮게 설정하면 봇이 채찍질 당합니다.

  • 🧪 동일 자산에 대해 서로 다른 거리를 시도해보고 성과가 낮은 것은 중지하세요.

  • ⛽ 수수료와 슬리피지를 고려하세요 — 봇이 손실 청산을 피하더라도 수수료와 슬리피지는 여전히 발생합니다.

  • 🐌 즉각적인 결과를 기대하지 마세요 — 종종 작은 손실을 본 뒤 큰 수익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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